단국상의원

왕가의 옷을 짓던 상의원의 마음으로 단국대학교의 명성과
우리전통의 아름다움을 이어갑니다.
전통과 美의 가치로 지은 전통수의,
‘단국상의원’의 장인들이 새롭게 만들어갑니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삼베수의는 전통이 아닌 일제에 의한 강제적 규정입니다.
이제는 일제 잔재인 지금의 장례문화를 털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야 할 때입니다.